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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 플러스 싸게 사는 방법, 출시일 사전예약 혜택, 사은품 총정리

사전예약 혜택

뉴스에서 갤럭시S860만원이라는 기사를 봤는데 사실일까? 60만원대 가격으로 갤8을 구입하려면 갤럭시클럽 또는 기기반납 프로그램에 가입해야 가능할 것이다.

 

S8 플러스는 노트7이 망한 이후 노트7의 대안으로 만든 삼성의 역작이다. 당연히 그냥 s8보다 s8플러스가 화면이 크다. 자세한 스펙은 아래 캡처해 뒀다. 갤럭시s8 s8+ 차이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화면크기이다. 플러스는 화면이 크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된다.

 

s8의 사은품으로는

1.dex(128기가 한정)

2.안심커버케이스 필름

3.디스플레이 파손보험

4.5만원 할인쿠폰 정품악세사리

5.리니지에볼루션 10만원쿠폰 유튜브레드 3개월무료

6.요금한달치지원

7.무선충전 이다.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캡쳐한 사전예약 혜택을 아래에 캡처해 뒀다.

 

 

 

 

 

그럼 사람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부분. 갤8을 가장 싸게 사는 방법은 뭘까? 오프라인에서는 신도림 테크노마트 핸드폰 매장을 추천한다. 그나마 핸드폰 단가가 제일 싼 곳 중 하나이다. 신도림이 멀다 싶으면 동네 핸드폰 매장 몇 군데 방문해서 갤럭시클럽 가입 조건 말고 할부원금이 얼마인지 비교해서 제일 싼 곳에서 구입하면 된다. ,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 기준으로 할부원금을 말해 달라고 해야 한다.

할부로 사는 경우 원리금균등상환에 따라 할부이자 5.9%가 발생하기 때문에 가급적 현금완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페이백이라고 하는 수단이 있는데 이는 고객이 기계값으로 얼마를 지불 후 나중에 한달 후건 두달 후건 이후에 매장에서 얼마를 고객 통장으로 다시 입금해 주는 시스템인데 간혹 페이백을 조건으로 돈을 먹고 튀는 매장, 폰팔이가 있어 조금 위험한 거래이다. 혹시 인터넷가입을 조건으로 할부원금을 제시하는 매장도 유의해야 한다.

 

 

 

 

 

참고로 요금제는 29,000원짜리 통화무제한 요금제가 가성비가 높다. 3대 통신사는 비슷한 요금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8으로 번호변경이든 기기변경이든 하면 기존에 쓰던 중고기기는 어떻게 해야하나? 대리점이나 통신사매장에 팔아줄 수 있는지 물어보거나 아니면 중고나라에 박스까지 해서 판매하는 것이 정답이다.

 

KT기기변경의 경우 갤럭시8 요금제 자유, 요금 20% 할인에 지원금까지 주는 대리점도 있다. 기기변경이 이 정도 조건이면 굉장히 좋은 조건이므로 이 정도 수준의 조건을 발견한다면 바로 계약서를 쓰는 것이 좋다.

 

s8사전예약기간은 4.17까지이며, 4.18일부터 개통될 예정이다. 안사더라도 예약은 가능하니 혹시나 마음이 있는 분들은 편하게 예약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공시지원금은 아직 미확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장에 따라 다르지만 공시지원금 외 추가지원금을 요청(조르면)하면 주는 경우도 있다. 추가지원금은 통상 공시지원금의 15% 수준이다.

 

s8의 가격은 아무래도 시간이 갈수록 싸질 가능성이 높다. 자신이 얼리어덥터이며, 약정기간 또는 무약정폰으로 비싼 폰을 사서 남들보다 알차게 그리고 폼나게 쓰고 싶으면 먼저 사면 되고,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려면 조금 더 기다리면 된다.

 

아래 화면은 삼성전자 홈식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갤럭시S8의 무약정폰 가격이다.

가격이 그야말로 후덜덜.....

 

아래 정보는 갤s8 플러스의 상세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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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주택) 갑질계약서 - 주택임대차 계약시 유의사항 불공정 약관 내용

임대주택 수요가 늘면서 임대주택 사업자들의 꼼수계약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사업자 임의로 월세를 인상할 수 있도록 세입자와 계약을 맺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기업형임대주택 사업자(뉴스테이) 뿐 아니라 한국토지주택공사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심지어 임차인의 계약 해지시 보증금 일부도 주지 않는 조항을 포함하기도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주택임대차 계약서를 점검하고 임대료 인상, 부당한 계약해지, 부당한 위약금, 임대차등 기 요구 금지, 유익비 청구 금지 등의 유형을 불공정 약관으로 규정하고 시정했다. 시정대상은 뉴스테이업체, 부영주택, 티에스자산개발, 계룡건설, 대방하우징, 화성산업, 펜테리움건설, 와이엠개발, 유승종합건설 등이다.

 

위반유형 중 하나는 사업자 마음대로 임대료를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현행법은 임대인이 월세를 연 5%까지 올릴 수 있다. 또 다른 유형으로는 임차인이 미풍양속, 공동생활을 현저히 저해할 경우 임대인은 사전공지 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조항이다. 이 조항은 공정위를 통해 공동의 이익에 어긋나는 경우에 상당한 기간을 정해 이행을 요구한 이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시정했다.

 

 

임차인의 사유로 계약이 해지될 경우 임대보증금 10%를 위약금으로 받는 조항에 대해서는 임대료 총액의 10%를 위약금으로 하도록 시정했다. 또한 임대인이 임대인에게 임차권 등기, 담보 설정을 위한 등기를 요구할 수 없도록 한 조항을 삭제했다. 이 조항은 임차인의 등기 요구권을 제한하는 행위로 불공정하다는 판단하에 삭제했다. 임대인이 임차물의 수선비 같은 필요비나 임차물 개량을 위해 지출하는 유익비를 지출 후 임대인에게 청구하는 조항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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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 일산 시민들이 김포공항 이용을 위해 이용하는 7300번 버스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버스의 시점 종점은 의정부-김포공항입니다. 일산은 경유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정부에서 출발하여 일산을 지나 김포공항을 향하므로 일산에서 정차하는 시간대는 다소 편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 노선의 시간표대로 정시에 출도착을 하면 좋으련만 더 빨리 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버스어플 등을 이용하여 버스의 위치를 확인하여 미리 정류장에 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대 놓치면 30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일산에서 김포공항까지의 버스요금은 3천원입니다. 인천공항까지 가는 버스요금은 8천원입니다.

 

7300번의 외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라색 차량입니다. 신차는 없지만 그렇게 낡은 버스도 없습니다.

 

자세한 노선도입니다. 의정부를 출발해서 원당-일산-킨텍스를 거친 후 김포공항를 직행합니다.

참고로 킨텍스에서 김포까지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교통정체는 거의 없습니다.

지도에 나타난 7300번 버스의 노선입니다.

의정부에서 시작해 고양을 거쳐 김포공항을 향하는 다소 긴 노선이 되겠습니다.

총 운행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혹시 7300번 버스 이용중 불편사항이 있으신가요?

운행회사인 경기고속 의정부영업소로 전화하셔서 말씀해 주십시요.

 

 

 

 

제 경험상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배차시간표에 의한 각 정거장 배차시간을 준수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교통정체 때문에 늦는 것은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하지만

예정 배차시간보다 빨리 출발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기사에 따라 편차를 두고 운전을 하면서 각 정거장 배차시간을 무시한 채 출발하면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것이죠.

배차시간을 정확히 맞춰 승객에게 신뢰를 주는 버스가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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