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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항공 마일리지 조회방법

대한항공 홈페이지 로그인한다.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로 이동하면 '나의 마일리지'에서 마일리지 적립현황과 상세조회가 가능하다. 참고로 스카이패스 클럽에서 로그인해도 마일리지 조회가 가능하다.

마일리지 적립방법/적립처

마일리지 적립의 경우 대한항공을 이용할 때 스카이패스 회원번호를 알려 주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또한 스카이패스 제휴항공사나 스카이패스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신용카드 사용시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대한항공과 제휴렌터카인 롯데, 한진, Aj렌터카를 이용시에도 적립가능하다. 해외 제휴렌터카는 Hertz, Alamo, National, AVIS 이 있다.

적립 가능한 제휴호텔의 경우  KAL호텔 (제주/서귀포), 롯데호텔 (한국), 서울신라호텔이며, 해외호텔은 호텔스닷컴, 메리어트 호텔, 힐튼 호텔,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얏트 호텔 등이 있다.

 

 

 

 

마일리지 사용처

마일리지는 당연히 항공 이용시 이용가능하지만 다른 곳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주로 대한항공 그룹사인 한진그룹 계열사의 사업장에서 사용가능한데 그 사용처는 아래와 같다.

대한항공 로고상품샵, 제휴호텔 숙박시, 한진렌터카, KAL리무진, 제주민속촌, 한진관광 여행패키지 상품 등이다.

마일리지를 항공과 관련에서 사용하고 싶다면 좌석등급 보너스와 항공권 구매, 프레스티지 라운지 이용, 수하물 초과시 요금을 마일리지로 지불 가능하다.

항공권 마일리지는 우리생활에서 제과점에서 빵을 사고 포인트카드에 적립하고 그 적립금으로 다음번 빵을 살때 할인받는 것처럼 챙기기만 하면 재테크에 도움이 된다. 물론 항공마일리지는 빵 포인트보다 훨씬 적립율이 크므로 챙기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다.

 

 

아래는 참고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조회방법을 순서대로 캡쳐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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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 가입 절약방법

 

무사고 경력 유지하기

자동차보험료는 무사고 경력이 늘어 날수록 보험료는 지속적으로 할인되고, 반대로 사고 발생시 할증됩니다. 따라사 무사고 경력을 늘리는 것이 좋으므로 사고가 안나도록 주의하는 좋으며, 행여 경미한 접촉사고의 경우 보험사 직원에게 보험할증 여부를 상담받은 후 보험처리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사고 발생시 당장은 목돈이 안들어 가서 보험처리 하지만 이것도 결국은 가입자에게 보험료 할증이 되므로 금전적인 부담이 됩니다.

또한 교통사고 발생시 도로교통법을 위반하였다면 보험금을 추가하여 산정하거나, 할증을 부여하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온라인 자동차보험 가입하기

자동차보험의 경우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대체적으로 싼 편입니다. 그래서 온라인 보험사 중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에서 비교견적 후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carbohum-direct.com www.direct25.com carins.directins.kr 등이 있습니다. 이곳 사이트에서 자신에게 맞는 보험조건으로 비교해 결정하면 됩니다.

 

할인특약 적용하기

마일리지특약의 경우 주행거리를 연동하여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블랙박스 특약의 경우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특약이므로 이를 적용하면 보험료가 할인됩니다.

 

운전자 범위 한정하기

보험을 가입하려는 차량의 운전자 범위를 좁게 하면 보험료가 싸집니다. 반대로 누구나 운전할 수 있도록 하면 보험료가 비싸 지겠죠? 조심할 점은 운전자 범위를 한정시켰다가 보험적용이 안되는 제3자가 운전중 사고가 나는 경우 보험적용이 안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서민 우대자동차보험 특약 적용 여부

저소득층이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경우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서민 우대자동차보험 특약 대상은 만30세 이상으로서 배우자 합산 연봉이 4천만원 이하인 경우이며, 20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 특약차량의 경우 5년 이상의 1600CC 이하의 승용차나 1.5톤 이하의 화물차가 가능합니다. 조건이 다소 까다롭지만 적용이 가능하신 저소득층의 경우 보험료를 절약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보험 최초가입시 가입경력인정제 적용하기

자동차보험을 최초로 가입하는 경우 운전경력 1년 미만~3년까지 할증을 적용하여 보험료가 산출됩니다. 초보운전자의 경우 사고확율을 높게 보고 보험료를 비싸게 받는 것입니다. 이런 최초가입시 할증을 부담하지 않기 위해 운용중인 제도가 바로 가입경력인정제입니다. 가족, 예를 들어 부모의 운전자 보험에 추가로 가입된 경우 운전경력을 인정해 주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자녀의 경우 향후 자동차보험 가입이 예상된다면 미리 부모의 자동차보험에 추가하여 보험이력을 남겨 두면 자녀가 신규 자동차보험 가입시 할증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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