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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브랜드 순위, 건설사 공시에서 알아보는 계약정보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는 거의 상장되어 기업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탑티어 아파트 브랜드를 소유한 건설사는 거의 상장했습니다.

국내 아파트 브랜드 순위

국내 아파트브랜드는 6개 정도가 일반대중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GS건설의 자이, 포스코건설의 더샵, 삼성물(삼성건설)의 래미안, 디엘이앤씨(대림산업)의 이편한세상이 인기가 높습니다. 아파트 브랜드 순위가 건설사 도급순위와 같은 것은 아닙니다. 건설사 도급순위란 정부(국토교통부)에서 시공능력평가 기준에 따라 순위를 정한 기준입니다.

랭킹은 시장 조사나 공식적인 평가에 기반하지 않으며, 주관적인 의견일 수 있습니다.또한 아파트 브랜드의 인기는 지역과 가구 구성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023.04.13 - [건축 부동산 정보] - 부동산시행사 순위, 업무(부동산개발업), 정의(아시아신탁-신한자산신탁)

2023.04.24 - [금융 정보] - 국민연금 실버론 신청방법, 급전 소액대출 금리, 전세자금대출 자격조건(노후긴급자금)

2023.02.24 - [금융 정보] -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에서 살아남는 투자방법 장점 단점

현대아이파크아파트 (Hyundai I'PARK)

롯데캐슬 아파트 (Lotte Castle Apartment)

힐스테이트 아파트 (Hillstate Apartment)

아이파크 아파트 (I-Park Apartment)

푸르지오 아파트 (푸르지오 아파트)

두산위브아파트

헤움아파트리he▁( (하이륨 아파트)

삼성래미안아파트 (삼성래미안아파트)

고덕리엔파크아파트 (고덕리엔파크아파트)

동부센트레빌아파트 (Dongbu Centreville Apartment)

이는 단지 일부이며, 한국에는 다양한 아파트 브랜드가 있습니다.많은 아파트 브랜드가 지역마다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정 시장 조사나 평가 결과에 따라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적절한 아파트 선택을 위해서는 원하시는 지역, 가격대, 시설, 교통 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장회사 공시정보

건설사가 상장을 했다면 중요한 정보는 모두 공시해야 합니다. 주요주주가 주식을 사고 파는 변경행위, 공사계약정보 등 많은 정보는 공시를 통해 알려지게 됩니다. 해당 회사 직원들도 모르는 정보를 공시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직원이라 해도 정보에 아주 밝지 않은 이상 세세한 정보는 잘 모릅니다. 다시 말해 직원을 통해 듣는 것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공시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KRX)의 웹사이트(www.krx.co.kr)에서 상장된 기업들의 공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KRX의 홈페이지에서 기업 정보를 검색하거나 공시정보 검색 메뉴를 이용하여 해당 기업의 최신 공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감독원(www.fss.or.kr)의 웹사이트에서도 상장회사들의 공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기업 공시정보 메뉴를 선택하고, 검색을 통해 원하는 기업의 공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금융정보 제공 사이트나 금융 포털 사이트들도 상장회사의 공시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finance.naver.com , 네버금융면들이예를(융)금,(finance.naver.com )이나 에프앤가이드(www.fnnews.com) 등이 있습니다.

상장회사의 공시정보는 일반적으로 재무제표, 연간보고서, 분기보고서, 주주총회소집공고 등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공시정보를 확인하려는 특정 기업이 있을 경우 해당 기업의 웹사이트나 위에서 언급한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부동산개발업 정의

판매 또는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토지의 용도변경, 건물 신축을 통해 부동산을 상품화 하는 사업을 뜻합니다.

대한민국 부동산개발사 1위는 신한자산신탁(아시아신탁)입니다. 신한금융지주가 아시아신탁을 인수하였습니다.

부동산 시행사 임원과의 인터뷰

인터뷰이 프로필

나이 50대 중반, 시행업 15년 차, 개인 보유자산은 10억 이상으로 추정합니다.

핵심메세지

서울지역의 역세권은 불패신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큰 개발사업일 수록 역세권의 일정면적 이상의 토지를 매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짜배기 토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매입자금만 있다고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시행 후 분양과정에서 리스크 없는 알짜베기 건은 자기자산으로 확보하여 수익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회사업무를 보면서 배임이나 횡령이 아닌 이상 본인의 수익화도 염두해 둬야 경쟁력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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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업은 부동산 사이클을 한발 앞서 가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대세 상승기 초반에 사업시행 후 분양까지 마무리해서 수익화하고 철수해야 합니다. 건물 올리는 사업은 인허가부터 건설까지 많은 기간이 필요하므로 사업 진행중 사이클이 바뀔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상승기 초반에 치고 빠지는 전략이 안전합니다. 2022년 하반기 처럼 부동산시장이 꺾기는 시기에 잘못 들어가면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농부처럼 한철 장사하여 벌어 나머지 계절에 먹고사는 사이클이 있는 업입니다.

시행업도 상품화가 중요

건물에 병원과 같은 탄탄한 임차인을 확보한 후 건물을 매도하는 것이 신축건물을 상품화 하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건물 임차인까지 맞춰 둬야 잘 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