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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성공전략, 성공하는 5가지 전략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감정에 휩쌓이기 보다는, 즉흥적으로 결정하기 보다는 치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하고 실행하고 조정하여 다시 실행해야 한다. 지금이 고통스럽다면 포기하거나 피하지 말고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이 될때까지 기다려라. 유리한 상황이 올때까지 기다려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타이밍이 올수 있지만, 기타의 상황은 자신이 만들수도 있다.

 

 

 

 

치밀한 계획
시간(기간)과 자금을 고려하라. 계획한 시간을 잘 계산하여 적시를 판단하고 그 적시를 기준으로 시간을 계산하자. 그 주어진 시간에 맞춰 내용을 넣어야 한다. 적시로 설정한 디데이는 상황변화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다. 자금(예산)은 계획의 내용에 맞춰 편성해야 한다. 조직의 사업계획에 따르면 사업과 실행예산 편성은 별도로 고려할 수 없을 것이다. 세부계획 하나 하나에 예산이 얼마나 소요되는지도 철저하게 계획해야 한다. 
인내심
인내심은 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지금의 고통이 견딜 수 없이 힘들다 하더라도 내일의 성공을 위해 인내하자. 참고 또 참자. 오늘의 인내는 내일의 과실을 키우는 영양분이다. 
포커페이스
이것은 인내심의 한 맥락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상대에게 나의 심리상태, 약점을 노출하지 말라. 감정에 휩쌓이지 말라. 나의 계획대로 상대에게 연출된 장단점을 노출하라. 연기라 할 수도 있다. 연기를 하며 상대에게 나의 의도대로 상황을 이끌어 내라. 

 

사람-조력자
내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라. 조력자 또는 조언자를 각 분야별로 배치해 둬라. 직접 만날 수 있는 때를 약속해서 만들어라. 전화로 조언이 필요할 때에는 그 사람에게 문자나 카톡으로 상대가 편한 시간대에 연락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라. 나의 계획과 심리상태를 필요한 때 점검받아라. 
상대의 심리상태, 행동패턴
상대가 있다면 상대를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기억하라. 약점은 향후를 대비해 차곡차곡 쌓아 둬라. 상대의 장점은 모방하라. 상대의 장점영역에서 섣불리 전투를 벌려 전력을 소비하지 말라. 그런 상황은 피해야 한다. 나의 상태는 감추고 상대에 대해서는 잘 알아야 큰 일을 할 수 있다. 꼭 상대를 이기기 위해 하는 계획은 아니다. 내 계획에 적대적인 인물이나 조직에 대해서는 상대의 정보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실패를 통한 배움
지금까지 자신을 힘들게 했던 모든 일, 자신이 성공을 위해 시도했던 많은 도전을 헛투루 지우지 말라. 그 실패는 성공을 향한 훌륭한 자원이다. 그것은 프로젝트가 완전히 끝나기까지 실패가 아니다. 성공을 위한 과정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실패를 통해 배워야 한다. 나를 괴롭혔던 기억들, 너무 힘든 기억들을 다시 재현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러한 상황과 역경을 곱씹고 복기해야 한다. 그때를 피할 수 있었던 방법, 고통을 줄어들게 하는 방법, 아니면 그 상황을 아예 마주치지 않는 방법을 연구해 보자. 
자원의 5M
man, matrial, machine, mathod, money, 사람과 재료, 도구/기계, 방법, 자금은 자원의 5대 요소다.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 인적자원이다. 
글은 오묘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머리에 든 것이 없고 생각이 없으면 글을 쓰기 어렵다. 또한 그리 화려하지 않은 보통의 계획, 글일 지라도 실행에 옮기기에는 무척이나 힘이 들때가 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누구나 글로 쓸수는 없다. 누구나 생각하고 계획하고 글로 쓸 수 있지만 누구나 실행으로 옮길 수는 없다. 아주 극소수만이 실행을 옮기고 실패하면 실패를 분석하여 다시 도전하고 그리고 성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한다면, 깔끔하게 포기한다면 그 경험들은 다음의 성공을 위한 과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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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시대를 거듭할 수록 대인과의 직접만남은 줄어들고 온라인에서의 접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온라인에서의 나는 현실보다 더 멋지고, 더 과감하여 어떤 의견이든 거침없이 낼 수 있고 연애인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온라인에 기댄 만큼 간혹 또는 자주 올 수 있는 것이 공허함과 우울이다. 실체가 없는 온라인 공간에서 만든 나는 어느 순간 내가 아님을 깨닫는다. 현실은 그 누구도 내게 말을 걸어 주지 않는다. 웃으며 밥을 먹을 수도 없다. 점점 고립되어만 간다.
왜 사람을 안만나는가? 특히 젊은 세대는 과거 경제성장에 따라 좋은 직장에 다니고, 부동산에 투자하여 기본적인 거주환경을 영위해 갔던 기성세대와의 삶과 전혀 다르다. 경제가 저성장의 늪에 빠져 취업도 힘들고, 자금을 모아 집을 사는 것도 힘들다. 사회 양극화는 더욱 벌어져 헬조선, 흙수저라는 단어가 사회를 풍미하고 있다. 젊은이들은 취업해도 승진을 포기하거나, 결혼을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경제적 여유 뿐 아니라 생각의 여유가 없다.

 

 그냥 결혼하고 양육해야 한다는 기성세대의 고정관념은 이들에게는 사치 혹은 고통의 공포로 느껴진다. 연애는 사치다. 사람을 만나더라도 돈이 들고 시간이 든다. 그냥 혼자가 편하다. 혼자 취미활동을 하거나 취미활동이 없더라도 골방에서 컴퓨터를 하며 TV를 보는 것이 편하다. 그것이 그로서는 가장 나은 선택이다. 그래서 사람은 거의 안만난다.
점점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다른 사람의 심리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 혼자인 나의 방식이 옳은 것 같다. 업무적으로 사람들은 그저 돈을 벌기 위해 마주쳐야 할 대상일 뿐이다. 기계적으로 일하고 퇴근하면 나만의 시간을 갖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사회에서 점점 고립되어 간다.
사람을 꼭 만나야 하는가? 왜 만나야 하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는데 우리의 환경이 점점 사회성을 빼앗는 듯 하다. 일본의 오타쿠란 말처럼 사회가 그렇게 고립된 개인이 늘어나면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 경제원동력 상실은 물론 개인의 삶이 피폐해 질 것이다. 개인이 살아가는 세상, 개인만 살아가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사회는 점점 붕괴되지 않을까? 상상도 불가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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