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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투자의 교훈

100만원짜리 주식이 어느새 250만원을 돌파한 어느날, 주식의 액면분할을 발표하자 당일 5%가 넘게 상승하다가 결국 종가는 0.4%로 내려 앉잤다. 나는 4% 상승장에 상투를 잡았다. 이게 현상이었다.

 



 

 


삼성전자의 교훈

그냥 삼성전자같은 비싼 주식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 액면분할 뉴스를 보고 했다. 많은 개미투자자들이 그렇게 감정적으로 혹은 괜히 오를것 같아서 삼성전자를 매수했나 보다. 책상에 앉자 주체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니 외국인은 이미 몇개월 전부터 순매도를 시작했다. 액면분할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호재에 반응하여 차익실현을 한 것으로 분석한다. 이후 그 큰 대형주 삼성전자는 연일 폭락수준의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체적인 세를 읽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매수한 것이 후회되었다. 또한 이런 대형주는 처음이라 이렇게 하락을 했을 때 더 쏠수 있는 총알을 몇개나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다. 아니다. 신용거래를 하지 않는 이상 쏠수 있는 총알은 몇개 안된다. 폭락시 쏠수 있는 총알을 대비해야 하지만 이런 대형주는 총알쏘기가 부담스러우니 개인투자자가 매수를 부담스러워 하나 보다.



10%만 하락해라. 내가 그때 멋지게 한방 쏴 줄께. 더 떨어진다면? 30%까지 버티다가 또 쏠꺼다. 그렇게 3월까지만 버티면 갤럭시s9이 출시되면서 주가가 탄력을 받지 않을까 기대한다. 삼성전자가 끝물이 아니라면 주가는 반등의 기회가 반드시 있다. 주식의 차트는 촛불과도 비슷해 꺼질듯 꺼지지 않으니 말이다. 돌아오라 외국인이여, 돌아오라 기관투자자여.

 

 

과연 월요일, 내일 삼성전자의 주가는 반등할까? 반등해야 하는데....

지금 삼성전자의 주식은 큰 틀에서 흘러 내리고 있는데........

작은 폭의 반등이냐, 변곡점을 그리고 큰 폭의 반등을 할 것이냐......

 

2018/01/31 - [자기성장노트] - 삼성전자의 미래, 삼성전자 액면분할에 따른 주식가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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