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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원동력, 나를 살아있게 하는 말과 단어, 우울증 탈출방법

 

우울한 세상이지만, 힘겨운 삶이지만 그 속에서 삶의 의미와 소확행을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끔직한 사고나 병으로 목숨을 잃은 자의 가족들은 삶의 무게를 일반인보다는 더 느끼지만 나름대로 소중한 사람이 없는 세상에서 자신의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갑니다. 빈부의 격차와 쉽게 비교되는 언론매체나 SNS가 발달하면서 상대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은 쉽게 우울해 지고 불행하다고 느껴집니다. 자신이 하찮게 느껴집니다. 돈이 없고 능력이 부족하다고 쓸모없는 인간이 되는 것일까요? 비록 최고급 강남 아파트에 살지 않더라도, 좋은 차를 타지 않더라도 우리의 삶은 삶 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개개인은 모두 고귀한 존재이며, 한편의 자서전을 써 내려가고 있으며, 모두가 인생의 주인공입니다. 성공한 인생의 기준은 세상의 일부 사람들이 그렇다 라고 동의한 하나의 의견일 뿐입니다. 극악무도한 범죄자가 아니라면 우리 주변의 모든 인간은 존재로서 가치를 지니며, 그들이 만든 인생은 나름의 의미와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면서 힘든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지만 반대로 기쁜 일을 찾아 나서면 기쁘기도 합니다. 소소한 행복도 만들어 갈수 있습니다. 자신을 내려 놓지만 않고 일상의 행복을 찾아보세요. 내려 놓다는 것은 삶을 포기한다는 것입니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당신의 인생은 재미있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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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살아있게 하는 말은 무엇입니까?

존엄한 가치를 지닌 개인인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살아가고 어떤 때 살아있음을 느끼는가에 대한 사색을 해 봤습니다.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을 때 내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양한 성향의 사회적 울타리 속에서 함께 하는 구성원들에게 인정받을 때마다 내가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 덕분에 행복해", "오늘 너 덕분에 즐거웠어" 등의 말이 나를 살아있게 만듭니다. 금전적 이득을 바라지 않고 봉사를 하고, 자발적으로 희생을 해서 그 모임의 사람들이 자신을 향해 감사함을 표현할 때 행복하고 행복할 때 살아있음을 느낌니다. 딱 하나의 단어로 표현하자면 '덕분에'라는 단어가 나를 살아있게 만듭니다. 아빠 덕분에, 친구 덕분에, 선배님 덕분에 라는 인간관계의 여러 역할 속에서 긍정적이고 필요한 일을 한 후 감사한 말을 들었을 때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이것이 인정욕의 종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는 약간의 차별성이 있습니다. 인정욕은 자신을 희생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것을 갈망하며 인정받지 못하거나 부족함으로 고통을 받는데, '덕분에'는 인정을 바라지 않는 자발적 배려와 친절, 나의 목표를 향한 열정적 행위의 과실로 볼수 있습니다. 인정받고 싶음을 바라지 않는 것에 차이점이 있습니다. 자신도 행복하고 주위 사람도 행복한 모두의 행복을 이루는 행위는 결국 공동의 공감대나 취미가 같거나

 

나의 단어1?

도전입니다. 이 도전은 때로는 탐욕이고 때로는 원동력이자 열정입니다. 허무맹랑한 도전도 있었고 소기의 정과를 이룬 도전도 있었습니다. 학창시절 어느 순간부터 뭔가를 향해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노는 것, 공부하는 것, 돈 버는 것 등에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토익 500점의 실력으로 영어토톤동아리에 가입해서 버텼습니다.여러 종류의 운동에 도전했습니다. 죽도록 돈도 벌어보고 아끼기도 해봤습니다.

도전이란 단어를 빼고 제 인생을 논할 수는 없을듯 합니다. 독서모임 역시 22년 저의 새로운 도전이자 시도, 목표입니다. 새로운 모임, 새로운 인간관계에 대한 도전, 그리고 설렘, 이후 얻게되는 고진감래가 제 인생의 맛이 아닐까 합니다.

슬픈세상의 기쁜말

슬슬세상의 기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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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괴로울 때, 우울할 때 멘탈을 관리하는 4가지 방법
살다가 또는 운동을 하다가 심리적으로 육제적으로 힘들 때 멘탈을 부여잡는 방법을 소개해 볼까 한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자신을 역할을 하면서 가끔 혹은 자주 힘들고 지치고 그 순간을 피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해결방법이 아닌 멘탈을 잡아야 하는 순간이 있다.

 

 

 

 

자기암시
자신이 잘 할수 있을 것이라는 자기암시를 해 보자.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동안 잘 하고 뿌듯해 한 일들, 성취감이 컸던 일들을 떠올려 보자. 자감에 가까울 정도로 스스로를 위해 보자. 정신무장을 통해 정신을 가다듬고 현실로 되돌아 가면 판단이 설 것이다. 어찌해야 최선의 선택인지 상황판단이 될 것이다.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쪼들려 있을 땐 이런 판단은 자칫 감정적으로 흘러 후회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무언가에 집중하기
일에 집중하거나 운동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 집중하여 잠시 그 심리적 구렁텅이에서 벗어나 봐라. 기분전환도 될 뿐더러 멘탈이 원상복구된다.

 

하얀 종이에 낙서하기
무엇이 당신을 힘들게 하는지, 무엇때문에 힘든지 등을 종이에 써 보자. 해결방법 따위는 쓰지 말고 그냥 문제에 대해서만 낙서식으로 써 보자. 그냥 문제들을 머리 속, 마음 속에서 하얀 종이에 덜어내 보자. 한결 시원한 기분이 들 것이다. 낙서한 종이는 잠시 접어두고 당신이 하고픈 생각과 하고픈 즐거운 생각을 해 보자. 그것을 다른 하얀 종이에 써 보자. 낙서다. 규칙이 없다. 그냥 느낌 나는 대로 쓰는 거다.

 

의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대화하기
직접 만날 약속을 잡는 것이 좋다. 직접 만나서 자신의 힘듦을 털어나 보자. 낙서한 것처럼 그냥 아무 말이라도 해 보자. 그 사람을 바로 만나기 어려운 여건이라면 통화할 약속을 문자나 카톡으로 해서 통화하자. 조용하고 혼자 있는 차분한 곳에서 마음껏 이야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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