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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 돼 구분방법, 결제 결재 구별법
'돼'는 '되다'의 준말이다. 준말은 준말일 뿐 왜 이리 둘의 구분이 힘든지 모르겠다.

 

 

 

 

 

 

최근 헷깔렸던 결제/결재의 구분은 확실히 했다. '결제'는 제가 제 카드로 하는 행위이고, '결재'는 재수없는 상관에게 받아야 하는 행위로 구분했다.

국립국어원에서 되/돼 를 구분하는 설명 - 매우 어려운 설명.....ㅜㅜ

다시 돼/되의 구분으로 돌아가자. 이 둘의 구분방법은 하/해를 넣어 봐서 말이 되는지 확인해 보자.
또 다른 구분법으로는 '되어'로 바꿔서 말이 되면 '돼'로 쓸 수 있다.
되었다(O)=>됐다 / 되어서(O)=>돼서 / 되어고(X) => 되고​
“안돼죠”는 “안되어죠”로 고치면 말이 안되기 때문에 '안돼죠'는 틀렸고 '안되죠'가 맞는 표현이다.​
그리고 '되'는 문장 끝에 위치할 수 없다. '그렇게 하면 돼?' 문장처럼 문장 끝에는 '돼'가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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